블랜딩(Blending coffee)
월드컵 브랜드
2002년 월드컵을 보며 만든 커피 입니다.
그 시절! 붉은악마와 같았던 열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커피 4강국의 터지는 개성들을 버무려 새로운 커피로 만들었습니다.
고소미 브랜드
2009년 산미보다는 땅콩의 고소함과 곡물의 단맛을 좋아하는 제자의 요청으로 만든 블렌딩입니다
꽃님이 브랜드
2012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어느 날 커피 잔 위에 떨어진 꽃잎을 보고 만든 커피입니다.
저희 제자가 ‘꽃님이’라고 이름지어 줬습니다. 고마워요 예쁜 이름!!!